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네 청춘이 얽히고설킨 로맨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늘(22일) 밤 9시 20분 최종회를 앞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남지현(홍은조 역), 문상민(이열 역), 홍민기(임재이 역), 한소은(신해림 역)이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위로받고 싶은 날이면 다시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도월대군 이열 캐릭터로 직진남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문상민은 “종영을 앞두니 서운하고도 아쉬운 마음이 있다. 그만큼 제게 소중한 작품이다”라면서 “시청자분들이 8주 동안 함께 해주신 덕분에 좋은 일이 많았다.
2026년의 시작을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이열 문상민이 여러분을 은애합니다”라는 시청자들을 향한 플러팅을 던져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함께 고생하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양반댁 규수 신해림 역으로 분해 귀여운 매력을 뽐낸 한소은은 “신해림으로 살아가는 시간은 제게 큰 선물이었다”고 말해 의미를 더했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신해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렇듯 배우들의 애정 어린 소회로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다. 네 배우가 뭉쳐 함께 완성할 엔딩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정의 파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주목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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