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 라미란, 주종혁이 역대급 욕망 듀오에 등극한다.
유재석은 라미란, 주종혁의 등장에 “양세찬이~”라며 유독 반가워한다. 주종혁은 자타공인 양세찬 닮은꼴 일인자. 주종혁은 “(닮은꼴을) 부정하려고 ‘런닝맨’에 나갔는데, 직접 뵈니까 너무 닮았더라”라고 쿨하게 인정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때 라미란, 주종혁은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난 사이인 것. 주종혁이 “저희가 한 집에서 같이 살았다”라고 의욕 넘치는(?) 워딩으로 설명하자, 라미란은 “동거 한 열흘 한 사이”라며 한 술 더 떠 유재석을 진땀 나게 한다.
그런가 하면 라미란이 ‘파주 치타여사’의 면모를 발산한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라미란은 파주살이 10여 년 차인 찐 주민. 라미란은 “파주가 상암 스튜디오랑 가까워서 좋다”라며 장점을 어필하다가도 “샵은 너무 멀어서, 귀찮아서 스튜디오로 바로 간다”라고 '민낯 출근 루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그래도 오늘은 샵 갔다 왔다. ‘틈만 나면,’ 촬영이니까”라며 의욕을 드러내 유재석, 유연석을 배꼽 잡게 한다는 전언이다.
주종혁은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성공할 것 같다”라며 겉옷부터 벗어던지더니, 하는 족족 “1타 3피 가능하겠는데요?”라며 한 방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심지어 라미란이 오직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닥에 내던지다시피 게임에 매진하자, 유재석은 “치타 여사 과감하다!”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
한편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은 오는 2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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