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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우거지 감자탕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2-26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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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부메랑은 내 운명!
2. 2대째 이어온 맛! 우거지 감자탕
3. 돌기둥 위에 올린 한옥
4. 야들 야들~ 당기는 맛! 겨울 주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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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일터 서울 송파·잠실 우거지 감자탕 맛집, 쭈꾸미 볶음(오늘엔) MBC

1. YOU, 별난 이야기 부메랑은 내 운명!
영주의 고등학교 교사 이태균 씨는 20년 넘게 부메랑을 던져왔다. 여러 개를 동시에 던지고 정밀 타격 묘기도 선보였다. 풍선을 터뜨리고 촛불을 끄는 기술까지 갖췄다. 명함과 호일로도 부메랑을 만들며 일상을 즐겼다.

2. [위대한 일터] 2대째 이어온 맛! 우거지 감자탕
서울 송파의 한 지하상가에서 2대째 감자탕을 이어가고 있었다. 대표 메뉴는 우거지 감자탕이었다.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 목뼈와 등뼈를 함께 써 살코기와 국물 맛을 모두 살렸다. 고기는 큰 솥에서 푹 삶았다. 숙성 막걸리를 먼저 넣어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쌀뜨물을 더해 잡내를 눌렀다.

국물은 파 뿌리를 우린 물과 갈아 넣은 양파,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더해 완성했다. 우거지는 푹 익어 국물과 어우러졌다.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감자탕은 진하고 담백했다. 고기는 뼈에서 쉽게 떨어졌고, 국물은 밥을 부르는 맛이었다.

어머니가 30년 넘게 지켜온 가게를 아들 부부가 물려받았다. 처음에는 단골들의 냉정한 평가도 있었다. 포기하지 않고 옛 조리법을 되새기며 맛을 다듬었다. 지금은 다시 손님들로 붐비는 식당이 됐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한 그릇을 지켜가고 있었다.

3. 촌집 전성시대 돌기둥 위에 올린 한옥
해남 숲속에 돌기둥 위에 세운 한옥이 자리했다. 귀향한 부부가 50년 된 집을 고쳐 살고 있었다. 훼손된 구조를 손보며 전통 한옥의 멋을 되살렸다.

4. [지금이 제철이다] 야들 야들~ 당기는 맛! 겨울 주꾸미
서산 앞바다에서 소라방 어법으로 주꾸미를 잡았다. 살이 오른 겨울 주꾸미를 샤부샤부와 탕탕이, 주꾸미볶음으로 즐겼다. 탱글한 식감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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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일터 서울 송파·잠실 우거지 감자탕 맛집, 쭈꾸미 볶음(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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