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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X알렉 벤자민, 컬래버 신곡 발매

윤이현 기자
2026-02-27 15: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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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웬디X알렉 벤자민, 컬래버 신곡 발매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WENDY)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이 특별한 협업을 이뤘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2026년 전략적 협업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싱글 ‘EMOTIONS(이모션스)’를 오늘(27일) 발매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날엔터테인먼트와 Devine Channel (디바인채널)이 공동 기획·제작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로, 한·미 아티스트 간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확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첫 번째 협업의 주인공은 K팝 대표하는 그룹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 웬디와 미성의 보컬로 유명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으로 두 아티스트는 글로벌 싱글 ‘EMOTIONS’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알렉 벤자민은 미니멀한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 감정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여기에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력을 겸비한 웬디가 합류, ‘EMOTIONS’는 두 보컬의 섬세한 감정선이 조화를 이루는 R&B 트랙으로 완성됐다.
 
‘EMOTIONS’는 차가운 겨울의 공기 속에 숨겨진 따뜻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절제된 사운드 위에서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웬디의 안정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보컬과 알렉 벤자민 특유의 부드러운 미성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감정 그 자체로 연결되는 글로벌 협업의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이번 싱글은 ‘TABLO X JOEY BADA$$ - Hood’, ‘BewhY X Talib Kweli - International Wave’ 등 다수의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프로듀서 이영호와 ‘Jacquees, Paul Blanco - Risk’ 등을 제작한 한국 대표 힙합 프로듀서이자 제작자인 ‘Devine Channel (디바인채널)’의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해 완성된 2026년 첫 작품이다.
 
한편, 웬디와 알렉 벤자민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싱글 ‘EMOTIONS’는 오늘(27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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