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먹방으로 꽉 채운 제주 영업 6일 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호텔 도깨비’ 7회에서는 한층 더 끈끈해진 도깨비들과 손님들의 특별한 제주 투어, 그리고 반가운 얼굴 총괄 매니저 권율의 복귀가 그려진다.
다음 날인 영업 6일 차 아침, 주방은 셰프 김동준과 이주영의 활약으로 분주하게 돌아간다. 두 사람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손님들을 위한 제주식 고기국수와 매콤새콤한 오이무침을 뚝딱 차려낸다. 특히 이주영은 고생하는 김동준을 위해 중국에서 직접 챙겨온 보이차를 내려주며 훈훈한 팀워크를 뽐낸다.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은 도깨비즈와 손님들은 ‘바다 낚시 팀’과 ‘고카트 팀’으로 나뉘어 제주의 액티비티를 만끽한다. 낚시 팀은 바다 한가운데서 본격적인 손맛 대결을 펼치고, 이주영을 필두로 손님들이 연달아 월척을 낚으며 축제 분위기를 형성한다. 여기에 선장님이 갓 썰어준 자연산 방어회와 흰 오징어, 그리고 얼큰한 해물라면이 더해진 선상 점심은 제주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반면 고카트 팀은 짜릿한 스피드 대결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 곤대장(전성곤)과 이대휘가 각 팀의 주장을 맡아 불꽃 튀는 레이스를 펼치고, 경주 후 즐기는 ‘카트장 한강라면’으로 색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곤대장은 체험을 함께하지 못한 고두심, 손나은, 이주영을 위해 몰래 제주 기념품을 챙기는 스위트한 면모로 감동을 안긴다.
한편 호텔에는 서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총괄 매니저’ 권율이 합류하며 완전체 도깨비즈의 활기를 되찾는다. 권율은 고두심과 함께 여유로운 옥돔구이 데이트를 즐기며 그간의 밀린 회포를 푸는 등 안방극장에 편안한 힐링을 선사한다. 오후에는 다시 뭉친 도깨비즈와 손님들이 제주 바닷속의 신비를 탐험하는 ‘잠수함 체험’에 나서며 스케일이 다른 투어의 정점을 찍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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