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 아들 하루와 손민수-임라라의 자녀 강단둥이남매가 쑥쑥 크는 모습으로 기쁨을 선사했다.
지난 4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빠 심형탁과 키즈풀카페 데이트를 나선 하루의 모습과 태어난 지 100일이 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쑥쑥 크는 아이들과 함께 ‘슈돌’은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시청률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첫 수영에서 수준급의 발차기를 보여준 ‘마린 베이비’ 하루는 생애 두 번째 수영에서는 일취월장한 수영실력을 뽐냈다. 마치 수면 위에 떠 있는 백조처럼 수면 아래에서는 발 동동 모터를 가동하고 수면 위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먼 거리에 있는 아빠에게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녹아내렸다.
이어 하루는 생애 첫 거품 촉감 놀이에 신세계를 만난 듯 호기심을 보였다. 하루는 신기한 것을 발견한 듯 영롱한 눈빛으로 대왕 거품에 시선을 고정했고, 심형탁은 “하루에게서 처음 본 표정이다. 신비롭다. 그 눈빛이 잊히지 않는다”라며 새로운 하루의 모습을 발견했음에 감격했다.
‘강단둥이남매’의 100일을 맞아 할머니들까지 온 가족이 모인 가운데 아빠 손민수의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강이는 왕, 단이는 중전의 모습, 엄마와 아빠는 내시로 변신해 유쾌한 콘셉트의 100일 사진을 남기는 것을 시작으로 임라라의 최애 엑소 수호의 강단둥이남매 100일 축하 전화, 손민수가 육아 틈틈이 직접 쓴 편지 낭독까지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목숨 걸고 낳은 아이들이 태어난 지 100일, 온 가족이 모여 ‘완전체’가 되는 기적 같은 일도 일어났다. 손민수는 강이와 단이가 태어나기 전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들의 사진 속 모습을 AI 영상을 활용해 움직이게 한 것이다. 임라라는 영상으로나마 단이를 안아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보고 가지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오열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손민수는 “제가 아빠가 되니까 이제야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는데, 아버지가 곁에 없어 아쉽고 그립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해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한편, ‘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의 형제임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지난 7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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