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 네 가지 생선을 한 번에! 모둠생선조림
3. 한옥을 8채나 지은 이유는?
4. 86세에도 은퇴 못 하는 엄마?

1. [비하인드 24] 야생동물 구조센터, 봄에 더 바빠진다?
다친 야생동물을 구조해 치료하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하루가 소개됐다. 구조된 동물은 치료와 재활 훈련을 거친 뒤 서식지와 가까운 곳에서 방생하며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2. [위대한 일터] 네 가지 생선을 한 번에! 모둠생선조림
고양시에 네 가지 생선을 한 번에 넣어 끓여내는 모둠생선조림 집이 있었다. 대구·가오리·갈치·가자미가 한 냄비에 들어가 매콤한 양념과 함께 푹 끓어 나왔다. 생선마다 살의 결이 달라 손질 방법도 각각 달리했다. 비린내를 잡고 생선 살의 식감을 살리기 위한 과정이었다.
양념은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고 자연 재료로 만들었다. 수없이 맛을 보고 다시 고치는 과정을 반복하며 지금의 맛을 완성했다. 여기에 특별한 재료인 야관문주를 더해 깊은 풍미를 살렸다. 양념이 생선에 스며들며 매콤하면서도 구수한 조림 맛이 완성됐다.
주인장 서정한 씨는 IMF 시절 직장을 떠난 뒤 공사장을 오가다 우연히 생선조림을 접했다. 그 한 그릇이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음식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가게 문을 열었다. 이후 1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한 냄비의 생선조림에는 주인장의 시간과 정성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정읍시 내장산 자락에 중년 부부가 6년 동안 전통 한옥 8채를 지었다. 전국 사찰과 고택에서 본 한옥의 멋을 한곳에 담아 전통 건축의 매력을 이어가고 있었다.
4. [수상한 가족] 86세에도 은퇴 못 하는 엄마?
대구 현풍 도깨비시장에서 86세 어머니가 딸의 국밥집에 매일 출근하고 있었다. 오랜 세월 이어진 국밥집을 지키며 모녀의 애틋한 사연이 전해졌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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