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현이 '샤이닝'에서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소현은 첫 등장부터 남달랐다. 유창한 영어로 VIP 손님을 여유롭게 응대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입체적인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선규(김태훈 분)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직진 모먼트’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현은 선규와의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의 연인을 완벽하게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진 발표였기에, 이를 아는 은아(김민주 분)의 반대에 부딪혔다.
하지만 소현은 상황을 회피하는 대신 선규를 향한 마음을 굽히지 않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이렇듯 소현은 타인의 시선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솔직하고 투명한 태도로 시청자에게 묘한 해방감을 선사, 파격적인 행보임에도 불구하고 밉지 않은 캐릭터를 완성 시켜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뜨겁고 솔직하게 자신의 인생을 주도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며 ‘샤이닝’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김지현이 앞으로 어떤 연기로 극에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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