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지연과 이혼’ 황재균, 15개월 만에 재혼 고민

정윤지 기자
2026-03-08 15:12:30
기사 이미지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쳐 (사진: MBC)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재혼을 고민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황재균의 ‘돌싱’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균은 전현무에게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소식을 전하며 “고민을 뭘로 해야 할지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너 고민이 ‘저 또 결혼해야 할까요’ 아니냐”며 황재균의 실제 고민을 언급했다.

황재균은 “조카가 태어나니까 더 심해졌다”며 이혼 후 곧바로 재혼까지 고민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장훈이 형도 (다시) 오셨고 수근이 형은 기혼”이라며 “양쪽 입장이 다 있다. 네 입장을 제일 잘 공감해줄 좋은 형들이다. 그런 이야기를 하라”고 말했다.

황재균은 “저보다 형이 먼저 가면 안 되냐”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나는 거의 불가능이다. 아예 없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