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돌침대 회장 이동학이 출연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평범한 돌 하나로 인생 역전을 이뤄낸 '국내 1위 돌침대 CEO' 이동학이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돌침대, 흙침대 등 온열 제품 분야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한 이동학 대표의 뜨거운 인생 스토리를 조명한다. 현재 그의 제품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 10여 개국으로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5500만 불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K-돌침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그는, 탄탄한 기술력을 앞세워 연 매출 최고 500억 원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빈손으로 시작해 25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끝에 3000평 규모의 본사와 물류창고를 마련하고 신사옥 건립의 오랜 꿈까지 현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경기도 용인에 자리한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아간다. 서장훈은 "사방에 널린 게 돌인데 어떻게 그걸로 백만장자가 되었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이에 이동학 대표는 "연 매출 1조 원은 넘어야 진정한 백만장자"라며 자신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며 겸손함을 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가 이토록 원대한 목표를 품게 된 배경에는 가난했던 유년 시절의 사연이 있다. 아버지를 도와 어린 나이에 연탄 배달을 했던 그는 140원짜리 연탄 한 장을 떨어뜨리지 않으려 손에 꽉 쥐었던 경험을 통해 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배웠다고 고백한다.

본사 쇼룸에서는 40만 원대 보급형 모델부터 1200만 원에 이르는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채로운 돌침대 라인업이 시선을 압도한다. 평소 깐깐하기로 유명한 서장훈조차 돌침대 위에 벌러덩 누워본 뒤 "생각보다 훨씬 편안하고 좋다"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서장훈과 장예원이 돌침대를 상품으로 걸고 벌이는 즉석 미션도 공개된다. 북한에서 온 특수한 돌을 찾아보라는 과제가 주어지자, 두 사람은 돌침대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과 허당 추리 대결을 벌이며 재미를 더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돌침대, 이동학 회장 편, 방송시간은 11일 밤 9시 55분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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