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속초에 위치한 숙소로 MT를 떠난다.
12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TV 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탑16과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숙소로 MT를 떠나며, 치열했던 서바이벌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탑16 멤버들의 숨겨진 예능감과 반전 매력이 생생하게 예고됐다.

이소나, 허찬미, 윤태화, 홍성윤 등 '미스트롯4' 탑16 멤버들은 강원도 속초로 수련회를 떠나 본격적인 예능 훈련에 돌입한다. 유튜브 예고 영상의 포문을 연 것은 멤버들의 거침없는 폭로전과 연애 토크였다. 미(美) 홍성윤은 과거 3년간 캠퍼스 커플(CC)을 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진(眞) 이소나는 '자유부인'을 언급하는 동료들의 짓궂은 농담에 "시댁에서 난리 난다"며 현실 당황하는 털털한 면모를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원도 속초에서 펼쳐지는 이번 예능 수련회에서는 진 이소나, 미 홍성윤 외에도 정혜린, 윤태화, 이엘리야 등 반가운 얼굴들이 총출동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을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예고 스틸컷에서는 탑16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 의상을 벗어던지고 편안한 차림으로 엉성한 팝핀과 웨이브 등 막춤을 추며 숨겨둔 '예능 새싹'의 끼를 뽐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스트롯4' 본선 과정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멤버들조차 교관으로 나선 붐의 지휘 아래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즉석 예능 훈련에 몸을 사리지 않고 임했다. 긴박하고 치열했던 서바이벌 무대 뒤에서 동고동락했던 참가자들이 서로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는 토크 시간도 마련된다.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던 트로트 여제들이 카메라 밖에서 보여주는 소탈하고 유쾌한 진짜 모습들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TV 조선'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1회 방송시간은 12일 목요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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