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와 트로트를 결합한 공연 ‘웃기는 트롯쇼’가 오는 4월 11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전 출신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고향에서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에는 개그맨 서태훈도 함께 출연한다. 서태훈은 KBS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개그 연기력을 인정받은 코미디언으로 이번 무대에서 코미디 퍼포먼스를 통해 공연의 웃음을 더한다.
‘웃기는 트롯쇼’는 코미디 공연과 라이브 트로트 무대를 결합한 쇼 형식의 공연이다. 출연진 전원이 함께하는 트로트 라이브 오프닝을 시작으로 음악 중심 무대와 코미디 상황극, 관객 참여 코너가 교차하며 공연의 흐름을 이끈다. 일부 곡에서는 곡 소개와 함께 짧은 상황극이 더해져 음악적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반에는 관객 참여형 장면이 배치돼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며, 후반부에는 트로트 음악을 기반으로 한 엔딩 메들리와 피날레 무대를 통해 공연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음악과 웃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고의 효도는 선물보다 함께 웃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공연 콘셉트로 담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웃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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