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오늘N' 평택 직화 등갈비

김민주 기자
2026-03-17 16:55:01
기사 이미지
'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도로 위 지뢰, 포트홀을 막아라!
2.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 직화 등갈비
3. 남편이 태어난 집을 아내가 고쳤다
4. 내겐 너무 화끈한 아내

기사 이미지
'오늘N' 위대한 일터 직화 등갈비 맛집(오늘엔) MBC

1. [비하인드 24] 도로 위 지뢰, 포트홀을 막아라!
겨울철 반복되는 결빙과 해빙으로 생긴 포트홀을 긴급 보수하는 도로 팀의 현장을 따라갔다. 하루 수십 건의 보수와 시설물 점검을 이어가며 도심 안전을 지키는 바쁜 일상이 이어졌다.

2. [위대한 일터] 손으로 들고 뜯어야 제맛! 직화 등갈비
경기도 평택시에 자리한 돼지 등갈비 집은 가족이 함께 꾸려가는 따뜻한 일터였다. 매장에 들어서면 ‘첫째, 둘째, 셋째, 엄마’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가족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손님들 사이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로 입소문이 퍼졌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직화 등갈비는 꾸지뽕을 우린 물에 각종 향신료를 더해 갈아 만든 양념에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쳤다. 여기에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숙성 과정을 통해 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냈다.

완성도 높은 맛을 위해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다. 원하는 맛을 찾기까지 수차례 실험을 반복했고, 그 과정에서 사용하지 못한 등갈비 양도 상당했다. 그렇게 완성된 등갈비는 불향이 살아 있으면서도 육질이 촉촉하게 유지돼 손님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매장을 찾은 손님들은 한 번 맛본 뒤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고, 덕분에 가게는 늘 활기를 띠었다.

이곳에는 가족의 사연도 담겨 있었다. 과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첫째 미숙 씨를 위해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시작한 일이었고, 지금은 서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됐다. 주방과 홀을 오가며 함께 땀 흘리는 시간 속에서 웃음을 되찾았고, 손님들에게도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있었다.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등갈비 한 상에는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었다. 찾아오는 손님 모두가 편안함과 만족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정성을 쏟고 있었다.

3. [촌집 전성시대] 남편이 태어난 집을 아내가 고쳤다
남편이 태어나 자란 낡은 촌집을 허물지 않고 리모델링해 추억을 살린 공간으로 바꿨다. 옛 흔적을 남기면서도 생활의 편의를 더해 새로운 집으로 다시 태어났다.

4. [수상한 가족] 내겐 너무 화끈한 아내
50년째 떡집을 운영하는 부부는 성격은 달라도 깊은 정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었다. 티격태격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이 이어지는 삶을 보여줬다.

기사 이미지
'오늘N' 위대한일터 직화등갈비 맛집(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