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소라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방송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소라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통해 약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날 녹화에서 이소라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이는 한편, 오랜 친분을 이어온 성시경과 자연스러운 케미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소라는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선사하며 최고의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과 라디오에서 진행을 맡아온 만큼,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토크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이날 녹화에는 이소라 외에도 특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함께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첫 방송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음악 토크로 새 시즌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는 후문이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았으며 아홉 번째 시즌의 MC로 성시경이 발탁됐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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