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마니또 클럽'이 좌충우돌 케미를 예고한다.
앞서 소방대원들을 위한 야식 한 상을 준비한 회원들은 정체를 감춘 채 소방서 내 구내식당을 개조한 '심야식당'을 오픈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손님맞이가 시작되자마자 쉴 틈 없는 주문 폭주로 주방은 순식간에 혼돈에 휩싸인다는 전언. "난리났네 난리났다"라는 반응이 연발하는가 하면 정해인은 "이거 사고인데?"라고 당황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끊임없이 울리는 출동 벨 소리 역시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한다. 소방대원들이 식사 도중 급히 현장으로 출동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회원들 모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고. 윤남노 셰프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기존 인원의 2배에 달하는 60인분의 요리를 준비한 상황. 연이은 출동 속에서도 '심야식당' 운영이 무사히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3기 회원들의 마니또 활동도 시작된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은 각자의 마니또에게 힘이 되어줄 '응원' 선물을 준비하며 새로운 케미를 예고한다.
영화 '과속스캔들'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과 박보영은 물론,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숨겨진 관계성도 드러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이선빈은 박보영과 8년지기 절친 사이라고 밝히며 "제일 사랑하는 언니다. 언니를 누가 괴롭히면 뒤도 안 돌아보고 처단할 것"이라고 전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엿보게 한다.
한편 MBC '마니또 클럽' 8회는 오는 22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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