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에 처음으로 단독 출연한 루시(LUCY)의 보컬 최상엽이 멤버들에 서운함을 토로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KBS2 ‘불후의 명곡’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포레스텔라, 터치드(TOUCHED), 조째즈, 최상엽(LUCY), 하성운이 1부의 열기를 이어갈 보컬 최강자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약 3년 전 루시(LUCY) 완전체 출연 이후 '불후'에 첫 단독 출연하는 최상엽(LUCY)이 거침없는 소감을 밝혀 토크대기실의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최상엽(LUCY)은 "밑반찬 빼고 메인 디시만 나왔다"라면서 "저희는 굉장한 찐친들이라 이 정도 디스에는 상처받지 않는다"라고 밝힌다.
이와 함께 최상엽(LUCY)은 "'불후' 리허설 당일이 막내 광일이의 제대 날이었다. 저는 리허설을 가는데, 나머지 멤버들은 전역파티를 하겠다며 나만 빼고 고기를 먹으러 가더라"라고 서운함을 드러낸다.
하지만 최상엽(LUCY)은 "고기파티 사건 때는 조금 외로웠는데, 혼자 나오니까 단독샷 많이 받고 좋다"라면서 뒤끝을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이와 함께 최상엽(LUCY)은 연예계 대표 스크루지 김종국도 반한 '절약왕'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한다. 최상엽(LUCY)은 "5km 내외는 차를 타지 않고 공유 자전거를 타거나 뛰어간다.
중고거래도 활발하게 한다"라면서 "종국 선배님 생신에는 선물 보내면 돈 드니까 생일 축하 노래 영상 보내드렸다"라고 밝혀 주변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최상엽(LUCY)은 故 김광석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하며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최상엽(LUCY)이 故 김광석의 음악적 터전인 대학로 소극장 '학전'에서 공연을 한 마지막 세대였던 것.
마치 故 김광석과 이 시대의 청춘이 함께 부르는 노래 같은 최상엽 표 '그날들'에 서제이는 "리틀 김광석 같다"라며 극찬한다고. 이에 '학전'의 마지막 후예 최상엽(LUCY)이 꾸미는 뭉클한 헌정 무대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는 지난 13일(토) 1부에 이어 오늘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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