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일요일에 방송되는 MBC 예능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8회에서는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충격적이고 기묘한 미스터리 사연들이 연이어 공개된다. 명품 스토리텔러로 완벽하게 변신한 미스터 리(Lee) 이찬원이 이끄는 이번 방송에서는 도무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늘에서 떨어진 시신' 사건을 비롯해, 달콤하고도 살벌한 인간관계의 이면, 그리고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수술 쇼의 진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 번째 코너인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발생한 기괴한 사망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어느 날 한 호텔의 낡은 폐건물 옥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구멍이 갑자기 생겨났고, 놀랍게도 그 구멍 아래로 뚫린 건물 내부에서 한 남성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되었다. 언뜻 보면 남자가 옥상 구멍을 통해 추락해 사망한 단순 사고처럼 보이지만, 사건 현장 곳곳에는 추락사로 단정 짓기에는 너무나도 수상하고 부자연스러운 정황들이 넘쳐났다. 과연 이 남성은 어쩌다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일까. 사건의 숨겨진 퍼즐 조각을 맞추며 미제 사건의 짙은 안개를 걷어내는 미스터 리 이찬원의 날카로운 추리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지는 '우와한 랭킹' 코너에서는 '달콤, 살벌한 우리 관계! 사랑과 원수 사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차트를 꾸민다.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에게 하루아침에 등 뒤에서 발등을 잔인하게 찍혀버린 씁쓸하고 기막힌 사연들을 소개하며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배신을 조명한다.

마지막 'S-file' 코너에서는 '뜻밖의 적'에게 발목을 단단히 잡힌 사람들의 황당한 에피소드 두 가지를 선보인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돌팔이 의사의 진실을 밝혀라'이다. 과거 의사 '존 브링클리'가 진행한 충격적인 수술 쇼 무대에는 다름 아닌 살아있는 염소가 등장했다. 그의 주특기는 놀랍게도 염소의 '고환'을 사람의 몸에 직접 이식하는 엽기적인 수술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존 브링클리가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는 돌팔이 의사라고 용감하게 폭로하고 나선 뜻밖의 남성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반전을 맞는다.

두 번째 에피소드 '꿈에서 본 여자'에서는 매일 밤 낯선 여자가 잔혹하게 목이 졸려 사망하는 기묘하고 끔찍한 악몽을 반복해서 꾸는 여성 '크리스티'의 사연을 다룬다. 크리스티는 꿈속에서 고통받는 여자가 실제 현실 속 끔찍한 범죄 사건의 피해자일지도 모른다는 강한 직감에 이끌려 주변의 실종 전단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꿈속 여자의 실제 얼굴을 찾아낸 크리스티가 과연 악몽의 단서를 통해 실제 살인 범인을 붙잡을 수 있을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가 펼쳐진다.
놀라운 미스터리 이야기로 가득 찬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8회 방송시간은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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