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보석이 연극 ‘홍도’에 배우로 합류하며 평소 팬이었던 고선웅 연출과 협업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고선웅 연출의 열렬한 팬이었다. 10년 전 공연을 못 봐 아쉬웠는데 직접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팬심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작위로 무대 위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시선 하나도 허투루 가는 게 없이 세세하게 짜여 있더라”라고 직접 연극 ‘홍도’에 참여하며 느낀 감정을 밝혔다.

화류비련극 ‘홍도’는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오빠의 학업 뒷바라지를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과 희생을 그린다.
연극 ‘홍도’는 오는 4월10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안산 등 전국 7개 도시 순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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