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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식목일 행사 참여…“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처럼 인연도 자라나길”

신세화 기자
2026-04-07 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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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식목일 행사 참여 근황…“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처럼 인연도 자라나길” (출처:이본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본이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목일 행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본은 “점점 잊혀져가던 날이 좋은 분들과의 만남으로 다시 빛났다”며 “이쁜 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같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참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처럼 이 인연도 조용히, 단단히, 오래도록 자라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 “흙을 덮으며 잘 자라기를 기도했다. 언젠가 푸르게 우거진 모습으로 다시 마주할 그날을 기대한다”고 전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행사는 국립수목원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와 함께 진행한 ‘보태니컬 뮤즈’ 벚나무길 조성 행사로,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본은 라디오 프로그램 ‘이본의 라라랜드’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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