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8' 윤하가 탈락하는 결과를 맞았다.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 가수 윤하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윤하는 과거 H.O.T. 강타의 열성 팬이었던 풋풋한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기초과학 전공 대학생들을 위해 매년 1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사이언스 뮤지션'으로서의 뜻깊은 행보를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되자 윤하는 1라운드 미션곡 '기다리다'에서 단 4표를 받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2라운드 '비밀번호 486'에서는 모창자들의 완벽한 실력에 당황하며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어 간신히 탈락 위기를 면했다.

이어 3라운드 '오늘 헤어졌어요'를 무사히 통과한 윤하는 최종 4라운드에서 히트곡 '사건의 지평선'으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접전 끝에 윤하는 100표 중 38표를 획득해 원조 가수로서 최종 탈락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종 우승자는 41표를 차지한 모창 능력자 '포기 못 해 윤하' 이지영에게 돌아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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