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두 남성 멤버 타잔 그리고 우찬과 함께한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동시대의 패션 아이콘이자 쿨 키즈를 대표하는 이들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커버다. 10일 오후 1시에 공개된 3개의 커버 속에서 타잔과 우찬은 버버리의 2026 S/S 컬렉션 및 아이코닉 룩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체크 셔츠에 타이를 매치한 타잔은 푸른 조명과 함께 서늘한 남성미를, 트렌치코트를 입은 우찬은 붉은 조명과 한데 어우러져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함께한 촬영에 대한 감상을 묻자 타잔은 “우찬이와 함께 혼성 그룹 남자 멤버들만의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순간이었다. 일상에서 서로 장난이 심한 편인데, 오늘 촬영장에서 둘 다 진지한 모습을 보니 웃음을 참느라 애썼다(웃음)”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로에게 영향받은 점을 질문하자 우찬은 “타잔형은 어디에서든 분위기를 휘어잡을 만큼 에너지가 넘친다. 감정이나 태도도 애매하지 않고 확실하다. 내 성격은 숫기 좋은 편은 아닌데, 형을 통해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넉살 좋게 잘 다가갈 줄 아는 법을 배웠다” 라고 답했다.
결코 다른 이들이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우찬은 “원초적인 순발력이 아닐까. 어릴 때부터 스펀지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만큼 무언가를 빨리 배우고 흡수하는 편이다. 사람들의 좋은 점을 잘 관찰하는 습관도 있다. 나 역시 언젠가 나만의 확실한 아우라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약 10개월 전,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한 이후의 시간들이 남긴 의미를 묻자 “무대 위에서 멤버들을 보면 뭔가 통하는 게 있다고 느낀다. 무대 장치가 고장 나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각자 서로를 위해 무얼 해야 하는지 안다. 이제 발걸음, 첫 단추를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고작 10개월 밖에 안됐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걸 시도하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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