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사이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영향을 줄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고비사막의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한 뒤 서해상을 거쳐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22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울릉도 독도 15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내일(12일) 날씨는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 낮 최고기온은 18~24℃가 되겠다.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해 서해상을 거쳐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겠다.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늦은 오후(15~18시)부터 제주도, 밤(18~24시)부터 전남 남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3도 △울릉도 독도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3도 △강릉 19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부산 20도 △제주 20도 △울릉도 독도 16도로 예상된다.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3일(월)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 낮 최고기온은 16~25℃가 되겠다.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전남권과 전북 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12~18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밤(18~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4일(화) 날씨는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3℃, 낮 최고기온은 14~24℃가 되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15일(수) ~ 16일(목)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6일(목) 오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 낮 최고기온은 18~26℃가 되겠다.

17일(금) 날씨는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 낮 최고기온은 17~21℃가 되겠다.
18일(토) ~ 21일(화)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9~13℃, 낮 최고기온은 19~25℃가 되겠다.
특히, 이번 예보기간 17일(금)은 기압골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 등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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