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와 싸이커스(xikers)가 일본에서 함께 활약한다.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는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2024년 4월 처음 개최된 이래 누적 11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수많은 전설적인 무대를 만들어왔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4년 6개월 만에 일본 정규 앨범을 발매, 역대 일본 앨범 중 발매 첫 주 판매량 최고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확인시켰다. 이어 2025 일본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에이티즈는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11일과 12일 양일간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들은 헤드라이너 품격에 걸맞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페스티벌을 접수할 예정.
싸이커스는 지난해 5월 일본 도쿄 시나가와의 '스텔라 볼(Stellar Ball)'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했고, 이어 7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에이티즈와 싸이커스가 동반 출연을 앞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는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 스트리밍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와 싸이커스는 오는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에 출연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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