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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프렌즈’ 동거 첫날

서정민 기자
2026-04-17 0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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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프렌즈’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의 잠 못 이루는 동거 첫날 밤이 펼쳐진다.

오늘(17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 2회에서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하우스 입주 첫날 밤 풍경부터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 에피소드까지 다채롭게 담긴다.

푸짐한 만찬으로 입주 첫날을 마무리한 ‘동사친’들은 각자의 방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잠들기 아쉬운 안재현은 간식거리를 찾아 주방에 갔다가 우연히 이다희와 마주치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의 즉석 새벽 회동이 벌어진다고. 이에 세 사람이 새벽 회동에서 나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입주 카드를 확인했던 당시에 경수진이 불면증을 고백하면서 그녀의 불면증 탈출 돕기가 ‘동사친’들의 공동 목표로 정해졌던 상황. 경수진은 모두의 배려로 독립된 방에서 생활하게 됐지만 낯선 환경에서 잠들기는 어려운 만큼 수면을 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마흔 언저리의 미혼 ‘동사친’들은 특히나 인생의 고민과 궁금한 것들이 많은 시기이기에 단체로 무속인 고춘자, 이다영에게 점사를 보러 간다. 특히 장도연은 속마음을 꿰뚫는 점사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고 안재현 역시 자신의 점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동사친’ 중에 결혼 운이 들어와 있어서 가장 먼저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도 공개될 예정으로 본 방송 시청 욕구를 더욱 상승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다니엘이 한 살 더 먹기 전에 벗과 함께 하고 싶은 ‘벗킷리스트’를 실행한다. 동행한 이다희와 경수진이 최다니엘을 도우며 든든함을 더하는 것도 잠시, 그를 잡도리하는 상황이 발생해 세 사람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예감케 하고 있다. 더불어 장근석과 안재현은 일하러 간 장도연을 위해 서프라이즈 퇴근길 이벤트를 진행, 이들의 계획은 성공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함께 사는 즐거움을 만끽할 ‘동사친’들의 이야기는 오늘(17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