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2. 외면받던 부산물의 신분 상승! 소 곱창 이야기
3.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의 매력
4. 아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주말 아지트

1. [오늘도 바다로] - 아이를 찍던 사진사가 어부가 된 이유는?
속초항에서 문어를 잡는 귀어 5년 차 김행석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내의 응원 속에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바다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는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2. [식(食)큐멘터리] - 외면받던 부산물의 신분 상승! 소 곱창 이야기
서울 마포구에서 만난 식큐멘터리의 주인공은 고소한 풍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 곱창이었다. 과거 도축장에서 나온 내장은 귀한 고기와 달리 값싸게 유통되며 서민들의 식탁을 채워온 음식이었다. 1960~70년대를 지나며 가스버너 보급과 함께 곱창을 손쉽게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점차 대중적인 별미로 자리 잡았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입소문을 타며 많은 이들이 찾는 음식으로 성장했다.
이곳에서는 국내산 한우 곱창만을 사용해 신선도를 높였다. 먼저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기 위해 압력솥에 쪄내는 과정을 거친다. 이때 물을 넣지 않고 곱창 자체의 수분으로 익히는 방식이 핵심으로, 속에 가득 찬 고소한 곱을 그대로 살려낸다. 이후 철판 위에서 한 번 더 구워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버섯과 사골 육수를 더한 전골은 깊고 칼칼한 국물 맛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오랜 세월 서민과 함께해 온 음식이 지금은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별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3. [지구촌 브이로그] -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의 매력
발리로 이주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가족의 일상을 소개했다. 꾸따 비치의 서핑과 힌두 사원 문화, 현지 음식까지 발리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아들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5도 2촌 생활로 부여 시골집을 가꿔온 황현민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연 속에서 쌓아온 가족의 추억과 현재의 삶을 함께 조명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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