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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끝장전 파이널 대결 공개

정윤지 기자
2026-04-19 1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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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1등들’ (제공: MBC)

'1등들' 1등 중에 1등을 가리는 파이널 끝장전 대결 방식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10회에서는 단 한 명의 '1등 중의 1등'을 가리기 위한 끝장전이 펼쳐진다. 이번 파이널은 1차전과 2차전 대결의 투표수를 합산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가운데, 과연 어떤 방식으로 대결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이날 끝장전 최종 대결 방식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미션에 깜짝 놀란 것. 고막들은 “이런 건 언제 준비했대?”라며 결승전을 위해 TOP4가 들인 시간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또한 기존과는 다른 방식에 “이번 경연이야말로 자기 목소리나 실력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친다.

대결을 위한 TOP4의 전략도 제각각이다. 김기태는 "내가 '1등들'을 하면서 느낀 걸 반영하려고 했다"고, 손승연은 "지금까지는 관객분들의 재미를 생각해 다양한 장르를 하려고 했는데, 이번만큼은 제일 잘할 수 있는 걸 들려드리려고 한다"고 전략을 밝혔다. 

이예준도 "나만의 강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걸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허각은 "가장 잘하는 것으로 정공법을 택했다. 1등 하고 싶고, 해야만 하고, 할 것 같다"며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드러냈다.

네 가수 모두 이 무대가 마지막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1차전부터 2차전까지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고막들마저 "누가 이길지 진짜 모르겠다"며 말을 아끼는 가운데, 파이널 대결 방식의 실체와 최후의 승자를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모두가 놀란 역대급 파이널 대결 방식과 그 치열한 대결의 결과는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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