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단종오빠 신드롬” 박지훈, 배우 1위…2위는 변우석

서정민 기자
2026-04-22 0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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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변우석 (사진=각 소속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배우 박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변우석, 3위는 유해진이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드라마·영화·OTT에서 활동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수집, 소비자 참여량·미디어량·소통량·커뮤니티량을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전월 대비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약 22% 감소했다.

1위 박지훈은 ‘단종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다양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이어가며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전 부문에서 고른 수치를 기록, 종합 1위에 올랐다.

2위 변우석은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으로 컴백하며 높은 소비자 참여도와 미디어 주목도를 견인했다. 3위 유해진은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쌓아온 두터운 팬덤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김혜윤(4위)과 주지훈(5위)은 전월 대비 각각 100% 이상 급등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 하지원·하정우·박정민·우도환·유지태 등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단종오빠’ 신드롬에 이어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박지훈이 1위로 분석됐다”며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변우석이 2위, 국민 배우 유해진이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