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한 감사’ 표예진이 로맨틱 텐션을 폭발시켰다.
연소영(표예진 분)의 등장과 동시에 흥미로운 전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구내식당에서 남편과 우연히 마주쳤지만, 곧장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표정을 지웠다.
이때 상대를 바라보는 건조한 눈빛, 눈이 마주치자 고개를 돌려버리는 무심한 행동 등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식어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연소영에게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연소영의 반복되는 일상에 균열이 일어났다. 대학 동기 모임 자리에서 우연히 과거 연인을 만났기 때문. 자신에게 무심한 남편과 달리,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 전 남자친구로 인해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됐다. 흔들리는 마음을 애써 감추려는 그로 인해 위태로운 긴장감이 흘렀다.
그러나 이내 연소영은 판을 완전히 뒤집었다. 감정의 동요를 겪은 끝에 비로소 자신의 진심을 깨닫게 됐고, 더 나아가 남편과의 관계 개선에도 앞장섰다. 핑크빛 로맨스를 재점화시킨 그의 반전 행보는 도파민을 가득 충전시켰다.
‘은밀한 감사’의 로맨틱 텐션을 책임진 표예진. 그는 다음 달 생애 첫 팬미팅 ‘Pop Your Joy’ 개최를 앞두고 있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 오직 이번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그의 색다른 매력들은 무엇일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표예진의 첫 팬미팅 ‘Pop Your Joy’는 5월 9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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