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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마이 퍼스트 킥’ 활동 성료… “계속 팬분들 눈에 띄고파”

윤이현 기자
2026-04-27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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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마이 퍼스트 킥’ 활동 성료… “계속 팬분들 눈에 띄고파”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킥플립(KickFlip)이 밝고 유쾌한 매력을 품은 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킥플립은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포함 전곡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이름을 올린 킥플립의 이번 앨범은 성장한 음악 역량, 통통 튀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총 3주 간의 음악방송에서 ‘킥 포인트’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게다가 킥플립의 2026년 첫 컴백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라 전작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이어 2연속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해 기세를 실감케 했다.

킥플립은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 활동 성료 소감을 전했다. 계훈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 타이틀곡이 된 것만으로도 무척 기쁜데 음악방송 1위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계속 눈에 거슬리는 킥플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재치가 돋보이는 멘트를 전했고, 동화는 “빠르게 흘러간 3주였습니다. 위플립(팬덤명: WeFlip)을 가까이에서 만나서 행복했어요. 팬분들 덕에 지난 활동에 이어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받을 수 있었어요. 변함없이 사랑을 드리는 아이돌이 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팬사랑을 드러냈다.

주왕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위플립 덕분에 지난 앨범에 이어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표했고, 민제는 “1위라는 큰 선물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플립이 보내주시는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케이주는 “미니 3집에 이어 4집에서도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되어 뜻깊어요. 위플립을 생각하면 더욱 힘이 나서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아이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라는 포부를 건넸고, 막내 동현은 “팬분들 앞에서 최대한 많은 무대를 하고 싶었는데 앙코르 퍼포먼스를 통해 한 번 더 타이틀곡을 부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소중했어요. 끊임없이 성장하는 아티스트를 향해 나아갈게요”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남겼다.

킥플립은 올해 초 개최한 전국 5개 도시 12회 공연의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4월 발표한 이번 앨범으로 자체 초동 기록 경신, 음악방송 2관왕 등 호평과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자랑했다. 눈에 띄는 개성으로 활약을 펼치는 이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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