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자신의 첫 사진 개인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포스코 더샵 갤러리에서 첫 사진 전시를 연 이후 처음이다.
배드보스는 “지난 1년간 차곡차곡 모아둔 저의 사진들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현상, 인화까지 빛으로 그려낸 저의 부족한 사진을 전시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드보스는 “그림을 위해 사진을 배웠다. 사진도 미술사에 등장했으며, 영상 역시 사진에서 탄생되었다. 영역의 확장을 통해 더 깊은 예술적 시야를 확보하고 발전하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배드보스는 최근 프랑스 아트캐피탈 앙데팡당에서 앙드레 말로 협회 심사위원상과 청년작가재능상을 수상했으며, 카루젤 드 루브르 아트쇼핑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에서는 메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54회 일본 국제미술 공모전 신원전에서는 국제 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작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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