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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입’ 소유, -20kg 비결

서정민 기자
2026-05-19 0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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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입'


‘간절한입’ 소유가 20kg 감량 비결부터 악플 심경, 재테크 비화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3일 밤샘 뮤직비디오 촬영 직후 펼친 매운 낙지볶음 먹방도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19일 오후 공개되는 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간절한입’에는 가수 소유가 출연해 신곡 ‘Girl’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한다.

이날 ‘간절한입’에서 소유는 3일 연속 이어진 밤샘 촬영을 마친 뒤 MC 김지유와 함께 야식 먹방에 나선다. 그는 “편하게 먹고 싶다”며 직접 자택으로 초대했고, 청양고추 양념이 듬뿍 들어간 매운 낙지볶음을 주문해 ‘맵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소유는 “캡사이신 매운맛보다 고추 본연의 매운맛을 좋아한다”며 남다른 취향을 공개했다. 김지유는 매운맛에 결국 눈물까지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결도 솔직하게 밝혔다. 소유는 “재작년에 인생 처음으로 68kg까지 쪘다”며 “PT 비용이 아까워 헬스장 가면 3시간씩 운동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현재 48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또 소유는 “예전에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몸을 만들었다면 지금은 내가 만족하는 몸을 만든다”며 달라진 가치관을 털어놨다. 이어 “살찌면 아줌마 같다고 하고, 살 빼면 매력 없어졌다고 하더라”며 몸매 관련 악플로 힘들었던 과거 심경도 고백했다.

재테크 비화도 공개됐다. 소유는 “10년 전 공부 삼아 넣어둔 1억 원 규모 주식이 최근 집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간절한입’에서는 소유의 신곡 준비 과정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함께 담길 예정이다. 소유는 새 앨범 ‘Off Hours’와 타이틀곡 ‘Girl’을 통해 “이제는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소유는 2010년 씨스타로 데뷔해 ‘나혼자’, ‘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 활동과 예능, 유튜브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간절한입’ 소유 편은 19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수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