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무뎌진 오늘, 잊고 있던 나의 낭만을 찾아’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로이킴은 ‘시간’과 ‘성장’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순수했던 과거와 현실적인 오늘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들, 치열했기에 더 선명하게 남은 청춘의 시간을 음악으로 다시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을 녹여냈다.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세대를 대표해온 곡들을 한데 모아 로이킴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완성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로이킴은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저만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며 불렀다. 녹록치 않은 현실 속에서 조금은 지쳐 있을지 모를, 많은 분들에게 제 음악이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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