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김정연, ‘문수사’ 행사 MC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5-20 07:35:46
기사 이미지
김정연



가수 겸 방송인 김정연이 경북 구미 문수사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기념 행사 MC로 나선다.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정연은 가족과 효를 주제로 한 힐링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 공감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김정연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경북 구미 청량산 문수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기념 문수사 가족 노래자랑’의 단독 MC 겸 초대 가수로 참여한다.

문수사는 사자암과 솔바람 길로 유명한 구미 대표 산사로, 매년 다양한 문화행사와 산사 음악회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해왔다.

특히 올해는 ‘효 힐링’을 주제로 세대 공감형 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문수사 주지 월담 스님은 전국 어르신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정연을 MC로 발탁해 공동체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정연은 특유의 친근한 진행과 따뜻한 감성으로 부모 세대의 애환과 가족의 소중함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는 “뜻깊은 도량에서 부처님오신날을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가족과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힐링 무대를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가족 참여 노래자랑과 김정연 축하 공연, 디스코 장구,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정연은 KBS 6시 내고향 ‘국민 안내양’으로 오랜 기간 활약하며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전국 각지 효 콘서트와 지역 행사 MC로 활발히 활동하며 ‘효 전도사’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