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영숙·순자 삼각관계 긴장감이 ‘나는 SOLO’ 31기에서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ENA·SBS Plus의 대표 리얼 데이팅 예능 ‘나는 SOLO’는 실제 출연자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를 따라가는 장수 연애 서바이벌 포맷으로, 매 기수마다 극적인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수는 영숙을 따로 불러 “한 명에게 집중하겠다”며 순자 선택 의사를 전했지만, 영숙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나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압박했고, 경수는 결국 “머리가 깨질 것 같다”며 영식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며 삼각 구도는 더욱 복잡해졌다.

스튜디오 MC 데프콘은 두 사람의 신경전에 대해 “명장면”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진 상황에서는 순자와 영숙이 한 공간에서 마주하며 긴장감이 고조됐고, MC들은 과거 기수의 갈등 장면까지 소환하며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나는 SOLO’ 31기에서는 또 다른 러브라인도 진전됐다. 영호와 옥순은 숙소 밖에서 포옹을 나누며 최종 커플(최커)을 넘어 현실 커플(현커) 분위기를 형성했고, 옥순은 “더 이상 여기서 할 게 없다”며 관계 진전을 암시했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출연자들의 감정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5월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최종 결말이 공개된다. ‘나는 SOLO’는 매주 실제 연애 심리를 기반으로 한 전개로 높은 몰입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나는 SOLO 31기는 자기소개를 통해 솔로남 7인의 직업과 나이 등을 공개했다. 자동차 디자이너 영수는 활동적인 취미와 함께 가정 중심의 연애를 지향했고, 울산에서 개원한 치과의사 영호는 음악과 영화를 즐기는 감성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솔로녀 7인 역시 탄탄한 커리어와 뚜렷한 가치관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기업 과장 영숙은 부동산 임장을 즐기는 목표지향형 인물로 소개됐고, 발레 강사 정숙은 존경할 수 있는 상대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북 디자이너 순자는 감성과 생활력을 겸비한 매력을, 토목 엔지니어 영자는 현실적인 생활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항공사 전략기획팀 소속 옥순은 대변인 활동 이력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국책은행 과장 현숙은 안정적인 커리어를 강조했다. 독일 유학파 자동차 디자이너 정희는 직진형 연애관을 밝히며 적극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ENA·SBS Plus ‘나는솔로’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