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의 만남이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이크 앞에 선 그 순간, 시간은 다시 BoA의 목소리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기억들, 그리고 지금 막 시작될 새로운 이야기”라고 전했다.
공연에 앞서 오는 5월 30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를 공개한다. 신곡 발표를 앞두고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며,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고 밝혔다.
2000년 8월 25일 13세의 나이로 데뷔한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마이 네임’, ‘걸스 온 탑’, ‘온리 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 8월에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1집 앨범 ‘Crazier’를 발매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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