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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이나은 변신

서정민 기자
2026-05-21 07: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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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이나은


배우 이나은이 첫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요리 대결과 성장 서사, 로맨스를 오가는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숏폼 드라마 OTT 플랫폼 비글루를 통해 공개된 ‘마이리틀셰프’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외식 재벌 후계자 최노마가 셰프들과의 요리 대결을 통해 숨겨진 진실과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나은은 극 중 퍼스그룹 외동딸이자 후계자인 최노마 역을 맡았다. 프랑스 요리학교 출신의 유학파 셰프로, 경영권을 노리는 고모에 맞서 일류 셰프들과 경쟁하며 성장하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마이리틀셰프’에서 이나은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태우 역의 Choi Bo-min과 로맨스 호흡을 선보이며 설렘 가득한 케미를 완성했다.

‘마이리틀셰프’는 캐릭터들의 성장통과 긴장감 넘치는 요리 대결, 청춘 로맨스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숏폼 드라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짧은 호흡과 강한 몰입감으로 젊은 시청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나은은 앞서 ‘에이틴’,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청춘물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최근 뷰티 예능 ‘트렌드쇼퍼 5’에서도 활약 중이다.

한편 이나은이 출연한 ‘마이리틀셰프’는 비글루를 통해 전 회차 공개 중이며, 향후 드라마박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마이리틀셰프’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