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전효성,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

서정민 기자
2026-05-21 0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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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시크릿 활동부터 솔로 가수, 배우, 라디오 DJ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전효성이 메이저나인의 지원 속 더욱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

메이저나인은 21일 “전효성이 이달부터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샤이보이’, ‘별빛달빛’, ‘POISON’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Good-night Kiss’, ‘STARLIGHT’, ‘항상 나를’ 등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했다.

배우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전효성은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오민혜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예능과 라디오 DJ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저나인은 “전효성이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준 매력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동행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효성 역시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효성이 합류한 메이저나인에는 장혜진, 류재현, 이보람, 이창민, DK, 이솔로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메이저나인은 최근 공연·OST·콘텐츠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다양한 콘텐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메이저나인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