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저격한 듯한 의미심장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시 기어 나오는 순간 2차전이다. 선택은 너가 하는 거야"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 글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그동안 주장한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에 대해 최종적으로 허위라는 수사결과를 낼 타이밍이라 그 시기가 의미심장하다.

앞서 A씨는 故 설리가 배우 김수현과 함께 출연한 영화 '리얼' 촬영 당시 노출신을 강요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수차례 김수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왔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故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에게 전해진 시나리오에도 베드신이 있었으며, 송유화 캐릭터를 설명하는 자료에는 노출 수위의 시안이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A씨는 폭로 과정에서 설리의 연예계 동료들을 언급하고, 설리의 사생활을 누설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