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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남자' 후속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진 라인업 추가 공개

김민주 기자
2026-05-22 2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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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남자' 후속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진 라인업 

'첫 번째 남자' 후속, 박세영·한고은·임지은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첫 번째 남자' 후속작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을 속속 채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하고 7월 안방극장 출격을 준비 중이다.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아이와, 냉혹한 세상의 편견 속에서도 스스로의 삶을 되찾으려는 여성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리는 작품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얽히고설킨 상처와 관계 회복의 과정을 중심에 두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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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배우 박세영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 박세영은 결혼과 출산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며, 극 중 뛰어난 외모와 재능을 지닌 음악 전공 예비 가수 '나지니'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여기에 한고은이 박세영과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추며 애증의 가족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인기 가족극을 집필한 박지현 작가와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숙 감독이 의기투합해 작품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편성된 만큼, 전작이 다룬 치열한 복수극의 열기를 이어받아 웰메이드 일일극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전작인 '첫 번째 남자' 후속작으로 편성이 확정된 '가족관계증명서'는 최고 시청률 8%대를 기록한 '용감무쌍 용수정'의 뒤를 이을 흥행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120부작으로 제작되며 월~수·금은 오후 7시 5분, 목요일은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7월 6일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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