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승환이 사랑의 진심을 담았다.
공개된 영상 속 정승환은 화사한 플라워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 네이비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우수에 젖은 눈빛과 마이크를 꼭 쥔 두 손으로 축가를 부르기 전의 긴장과 설렘을 표현해냈다.
'마치 오늘처럼'은 정승환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 지금 이 순간을 마지막처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겠다는 진심을 담은 감성 발라드로, 정승환이 직접 작사, 작곡 전반에 참여해 한층 깊이 있는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특히, '마치 오늘처럼'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진 정승환의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인상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을 축복하는 듯한 무드로 정승환표 '사랑의 정수'를 가득 담은 축가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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