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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배성재·박문성 vs 무당, 북중미 월드컵 예측

이다미 기자
2026-05-25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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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쇼’ (제공: 틱톡(TikTok))

'티키타카쇼'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측 대결이 펼쳐진다. 

틱톡(TikTok) 첫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가 오늘(25일) 저녁 8시 첫선을 보인다. 1회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두고 축구 전문가 배성재, 박문성과 무속인 소원아씨, 매화도령의 양보 없는 토크 대항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두 팀은 조별 예선부터 최종 우승국까지 예측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인다. 무속인 소원아씨는 "대장하고 뛰는 형들하고 합이 안 맞는다. 시끄럽다고 소리가 난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반면 월드컵 중계 베테랑 배성재는 각 나라의 특성과 방송국 시청률까지 고려한 생생한 시나리오로 신들린 입담을 자랑한다. 그의 예언을 듣던 안정환은 "어느 신께서 자꾸 얘기해주시는 거냐"며 감탄했다.

또한 딘딘의 과거 논란도 수면 위로 올라온다. 딘딘이 과거 배성재의 라디오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안 된다"며 쓴소리를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안정환은 현역 시절 상대 팀의 기상천외한 견제법을 떠올리며 분통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틱톡은 이번 '티키타카쇼'를 시작으로 한국 내 롱폼 오리지널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티키타카쇼) 1회 방송시간은 25일 밤 8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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