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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이주화, 치매 엄마와의 근황

김민주 기자
2026-06-04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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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이주화 

'특종세상'에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활약했던 배우 이주화의 애틋한 근황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 742회에서는 과거 '국민 악녀'이자 '불륜 연기의 1인자'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이주화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일상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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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화는 3년 전 치매 진단을 받은 후 나날이 기억을 잃어가며 아이가 되어버린 어머니를 살뜰히 보살폈다. 주변에서는 소문난 효녀로 불리지만, 이주화 본인은 정작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치매 초기 증상을 보이는 나이 86세 엄마의 곁을 지키며 하루하루 옅어지는 기억 속에서도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모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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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과거 이주화는 '사랑과 전쟁'에서 개성 넘치는 악녀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분노와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화려했던 배우에서 이제는 어머니의 보호자로 살아가는 이주화의 진솔하고 따뜻한 인생 2막은 '특종세상'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종세상' 742회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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