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첫 번째 시즌이 6일 tvN 안방극장에 편성됐다.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Apple TV+ 오리지널 '파친코' 시즌 1이 6일 tvN 채널을 통해 안방극장에 편성됐다. 금지된 사랑에서 출발하는 이 서사시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 세 나라를 무대로 펼쳐진다. 굴곡진 역사 속에서 겪는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의 연대기를 웅장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포브스는 "여성의 강인한 정신을 담은 흔치 않은 보석"이라 호평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와 IGN 등 외신 매체들도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극찬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첫 번째 시즌은 코고나다 감독과 저스틴 전 감독이 각각 에피소드 4개씩을 나누어 연출했다.
매력적인 서사를 완성한 출연진으로는 윤여정, 김민하, 이민호, 진하, 정은채, 노상현, 박소희, 정인지 등이 합류하여 눈부신 열연을 펼쳤다. 이후 2024년 8월에는 '파친코' 시즌 2가 애플 플랫폼에 공개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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