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합류하며 이혼 후 혼자 사는 집과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오늘(7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만능 보컬’ 린의 일상이 처음으로 방송을 탄다. ‘미우새’ 녹화에서 린은 이혼 후 홀로 살기 위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린은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로 향해 간식을 먹고, 독서와 뜨개질, 무대 모니터까지 모두 화장실 안에서 해결하는 독특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린의 어머니조차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당혹감을 보였고, 린은 남다른 혼자 놀기로 엉뚱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린은 ‘트로트 대가’ 설운도가 선물한 신곡 연습에 나섰다. 린의 간드러진 목소리에 스튜디오에서는 칭찬이 이어졌으나, 영상 통화를 하던 설운도는 냉정한 평가로 정곡을 찔렀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알려진 린의 맛집 지도도 공개됐다. 저장된 식당만 600곳이 넘는 가운데 기이한 음식의 등장에 신동엽조차 놀라워했고, 린은 대식가의 면모를 보이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린은 전남편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와 2014년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
'미운우리새끼'(미우새) 방송시간은 7일 밤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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