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동사친과 아기 손님 모두를 아우르는 배려심을 선보였다.
최근 방송된 ‘구기동 프렌즈’에서 안재현은 경수진의 인생 버킷리스트인 스포츠카 드라이브를 위해 특급 도우미를 자처하는 모습부터 깜짝 방문한 15개월 아기 손님 ‘규진이’를 위해 스윗한 삼촌으로 변신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87즈는 함께해야 한다”는 장근석과 경수진의 권유로 드라이브에 합류하게 된 안재현은 이번에는 든든한 ‘로망 페이스메이커’로 활약했다.
생전 처음 타보는 화려한 스포츠카의 위용에 긴장하면서도, 경수진의 버킷리스트를 옆에서 끊임없이 응원하고 북돋아 주며 훈훈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안재현의 스윗한 매력은 구기동 하우스로 돌아온 뒤 시작된 15개월 아기 손님 ‘규진이’와의 만남에서 정점을 찍었다.
그동안 완벽한 비주얼과 대조되는 반전의 ‘허당미’로 웃음을 안겼던 그는 아기 손님의 등장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내 따뜻한 눈빛의 다정한 삼촌 모먼트로 현장을 녹였다.
한편 tvN ‘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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