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미니 2집 ‘GREENGREE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동 231만 장, 음악방송 11관왕, 미국 빌보드 차트 선전까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영크크’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7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2집 ‘GREENGREEN’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서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REDRED’를 비롯해 ‘TNT’, ‘ACAI’, ‘YOUNGCREATORCREW’ 등 총 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REDRED’는 총 11관왕을 기록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Mnet ‘엠카운트다운’,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5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GREENGREEN’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앨범으로 데뷔 이후의 고민과 일상, 경험을 음악에 담아냈다. 안무와 영상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코르티스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특히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는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를 넘어 잘파 세대 사이에서 젊고 자유로운 감성을 상징하는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성적도 눈부셨다. ‘GREENGREEN’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231만3291장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3위로 진입한 뒤 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음악방송 활동 종료 후에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의 포문을 연다. 이후 서울, 토론토, 뉴욕, 가나가와 등 9개 지역에서 공연을 펼치며, 7월 말에는 세계적 음악 축제인 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도 오른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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