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TZY(있지)가 세 번째 월드투어 개최 도시를 추가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아시아와 유럽 주요 도시 공연을 확정한 가운데 모로코 대형 페스티벌 출연도 앞두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ITZY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 2차 개최지를 공개했다.
ITZY의 세 번째 월드투어는 지난 2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당시 선보인 ‘THAT'S A NO NO’ 무대는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이른바 ‘대추 노노’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다.
‘퍼포먼스 퀸’ 수식어를 입증한 ITZY는 도쿄, 홍콩, 가오슝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오는 20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재개해 가오슝, 방콕, 마닐라, 마카오, 타이베이,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프랑크푸르트, 싱가포르 등에서 팬들과 만난다.
ITZY는 최근 미니앨범 ‘Motto’와 동명의 타이틀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또한 ITZY는 오는 6월 23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마와진’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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