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사랑과 꿈을 다시 마주한 두 남녀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그대에게 드림’이 황인엽과 이혜리의 설렘 가득한 재회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룬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고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2011년의 과거와 15년 후 현재를 대비해 담아냈다. 과거 포스터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교복 차림의 주이재를 바라보는 우수빈과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주이재가 담겼다. “그 시절 나는 매일 너를 꿈꾸며 살았다”, “그 시절 나는 매일 꿈 속에서 살았다”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풋풋한 감정을 전한다.
현재 포스터에서는 성공한 영화감독이 된 우수빈이 레드카펫 위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주이재는 전국을 누비는 리포터로 살아가며 과수원 한가운데서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대에게 드림’에서 황인엽은 첫사랑이자 자신의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는다. 이혜리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내려놓았지만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주이재 역으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그대에게 드림’은 꿈과 사랑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두 사람의 여정을 통해 설렘과 공감을 전할 작품”이라며 “황인엽과 이혜리가 만들어낼 첫사랑 재회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ENA가 선보이는 2026년 하반기 월화드라마 기대작 중 하나로, 청춘과 성장, 재회의 감성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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