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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핑크박스’ 캐스팅

서정민 기자
2026-06-11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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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배우 권소현이 공포 영화 ‘핑크박스’에 출연하며 스크린 관객들과 만난다. 먹방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권소현은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권소현은 유피웍스가 제작 중인 영화 ‘핑크박스’ 출연을 확정하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핑크박스’는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공포 영화다.

권소현은 극 중 먹방 채널을 운영하다 헬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함께 채널을 운영해 온 채원과 갈등을 겪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핑크박스’는 앞서 공개된 배우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권소현은 극의 주요 인물인 유진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권소현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새벽의 Tango’에서는 주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에서는 배우 유지안의 라이벌 한이진 역으로 출연한다. 걸그룹 출신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 스핀오프 연극 ‘정희’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권소현은 영화 ‘황구’, ‘내게 남은 사랑을’,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핑크박스’를 통해서는 또 다른 장르적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권소현이 출연하는 영화 ‘핑크박스’는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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