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살림남’ 김용임 집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2 08:41:48
기사 이미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박서진이 ‘트로트계 대모’ 김용임에게 살림 수업을 받는다. 엉망이 된 집 상태와 충격적인 냉장고 내부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남매와 김용임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살림남’에서 김용임은 박서진의 집을 찾는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지럽게 쌓인 물건들을 본 그는 “이사를 가는 거냐, 오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몇 년째 방치된 사우나 기계와 운동기구, 책 등으로 가득 찬 거실을 본 김용임은 정리에 나선다. ‘살림남’에서 그는 비우기 노하우를 전수하며 본격적인 집 정리를 시작하지만, 박서진은 고장 난 물건까지 버리지 못하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냉장고 상태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김용임은 “살림을 이렇게 못하면 안 된다”며 답답함을 드러내고, 스튜디오 출연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어떤 모습이 공개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후 ‘살림남’에서는 김용임의 집도 공개된다. 강남에 위치한 자택에는 정돈된 드레스룸과 냉장고 5대가 갖춰진 주방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은 ‘살림의 신’이라는 별명을 실감케 한다.

그러나 김용임 남편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반전된다. 남편은 아내의 숨겨진 생활 습관을 폭로하고, 이를 들은 박서진은 김용임 남편과 뜻밖의 공조를 펼치며 웃음을 유발한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 ‘오늘이 젊은 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트로트 가수다. 최근에는 예능을 통해 살림 노하우와 일상을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서진 남매의 집 정리 도전기는 1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